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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고객 최우선 맞춤형 할부 실시”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3.02 17: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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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경제 위기로 고객 유치를 위한 자동차 판매사들의 다양한 정책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할부금과 관련된 이벤트 등은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 셸 오텐그렌 스카니아 코리아 사장>
 
세계적인 상용차 전문 메이커인 스카니아의 국내 법인인 스카니아코리아(대표 셸 오텐그렌)는 자체 금융회사인 스카니아파이낸스코리아와 함께,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할부'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 이벤트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하였으며, 선착순 100대의 스카니아 대형트럭 및 트랙터 차종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은 차량 구입 후, 첫 6개월까지의 할부금을 최저 수준으로 낮추고, 인도금도 차량 가격의 25%로 책정했으며, 첫 6개월 이후 최장 54개월까지 총 60개월 할부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

또한 스카니아 세일즈 컨설턴트가 고객이 원하는 구매조건과 할부조건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재정 상태를 분석해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금융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셸 오텐그렌(Kjell Ortengren)스카니아 코리아 사장은 “자체 금융회사인 스카니아파이낸스코리아를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더욱 폭 넓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상품 개발이 가능하다”면서 “고객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