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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삼성생명등 생보주 약세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02 16: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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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4.22포인트 내린 1018.81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말 씨티그룹 국유화로 뉴욕증시 하락에 코스피지수도 급락출발했으며, 장중에는 원ㆍ달러 환율 폭등하며 5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낙폭이 더욱 확대되기도 했다.

15거래일째 '팔자'를 이어온 외국인은 4133억원을 매도, 기관은 109억원의 순매도를 보인 반면 개인은 4064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장외시장도 장내증시 급락 여파에 침체된 모습이다. 동양생명을 제외한 장외 생보사주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동양생명(+2.61%)은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며 1만18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금호생명(5650원)과 삼성생명(41만7500원)은 각각 2.59%, 0.36% 하락했다.

미래에셋생명(1만950원)은 금일 1.79% 추가하락해 1만1000원대가 무너지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장외주요 IT주들도 하락세를 피해가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SDS(4만6600원)가 1.17% 내리며 4만6000원대로 밀려났다. 서울통신기술(2만7250원)과 엘지씨엔에스(2만2500원)도 하락전환하며 각각 1.80%, 1.10%의 하락율을 보였다.

POSCO(005490)의 약세에 포스콘과 포스코건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포스콘(5만5000원)은 4.35% 하락한 반면 포스코건설(6만6000원)은 0.76% 상승했다. 114 전화 서비스 업체인 한국인포데이타(-3.00%)와 한국인포서비스(-1.27%)도 나란히 하락했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현대캐피탈(2만1000원)이 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카드(1만750원)와 현대택배(5550원)가 각각 4.44%, 4.31% 하락해 현대캐피탈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현대삼호중공업도 0.25% 내린 4만650원에 마감했다. 이밖에 드래곤플라이(-9.21%), 포앤티(-4.69%), 한스바이오메드(-4.69%), 더존다스(-3.16%), 알티베이스(-3.12%), 하이투자증권(-2.47%)등이 약세마감했다.

기업공개(IPO)관련주에서는 공모예정주인 네오피델리티(4750원)가 3.55% 하락했으며, 코오롱생명과학(2만1500원)은 사흘동안의 오름세를 끝으로 쉬어가는 모습이다. 승인주들은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알티베이스(3100원)가 3.1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