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지난 28일 전북 군산 옥구면에 위치한 친환경 우리밀밭에서 고객 초청 ‘우리밀밭 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 밀에 대한 보다 높은 관심과 애정을 이끌어내고자 준비한 이번 행사는 우리밀 캠페인 홈페이지(www.우리밀사랑.com) 오픈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가족 6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밀밭 밟기는 겨울작물인 우리 밀이 냉해를 막고 여린 뿌리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 행하는 전통적인 농사방법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밀밭 밟기를 비롯 우리밀 전문가의 강연, 우리밀 퀴즈, 우리밀 화분 옮겨심기, 전병 굽기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은경(37) 주부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먹는 빵의 원료인 우리밀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이들이 자랐을 때 우리 땅에서 자란 밀을 많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