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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력적인 커피로 '소비자 유혹'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질, 가격 경쟁력 통해 시장공략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2.27 1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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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고급 원두커피 시장은 원두커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한 블루 오션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점심 한끼와 맞먹는 커피전문점의 원두커피 가격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롯데리아처럼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2천원대의 저렴한 고급 원두커피로 커피전문점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을 돌리고 있다.

롯데리아는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다이나믹한 ‘홍대점’을 시작으로, 오피스타운에 위치한 도심 속 휴식공간 ‘시청점’, 가족 고객들을 위한 공원 같은 자연친화적 공간 ‘신림점’ 등 지역적 특징을 살린 카페형 매장을 선보여 왔다. 전국 750개 점포 중 현재 60% 이상 리뉴얼을 마친 상태다.

카페형 매장에는 국내 로스팅으로 신선함을 극대화시킨 고급 원두커피 7종을 도입했다. 롯데리아의 원두는 커피를 재배하는 농장에서부터 생산, 로스팅, 배송까지 일괄 관리되는 최상급의 원두를 사용한다.

또한 해외에서 전량 배전 후 수입하는 업체들과 달리, 국내에서 소량씩 볶아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신선하면서도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롯데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분위기 있는 매장에서 2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커피 문화에 익숙한 2030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롯데리아는 올해 카페형 매장의 지속적인 리뉴얼과 원두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 도입을 통해 고객의 입맛과 취향을 두루 만족시키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 롯데리아 커피의 3대 장점

< 고급 원두커피>
롯데리아의 커피메뉴 7종은 커피를 재배하는 농장에서부터 생산, 로스팅, 배송까지 일괄 관리되는 최상급의 원두를 사용한다. 또한 해외에서 전량 배전 후 수입하는 업체들과 달리, 국내에서 소량씩 볶아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신선하면서도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카페형 인테리어>
롯데리아는 커피와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카페형 매장을 선보여 왔다.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다이나믹한 ‘홍대점’을 시작으로, 오피스타운에 위치한 도심 속 휴식공간 ‘시청점’, 가족 고객들을 위한 공원 같은 자연친화적 공간 ‘신림점’ 등이 대표 카페형 매장으로, 전국 750개 점포 중 현재 60% 이상 리뉴얼을 마친 상태다.

< 저렴한 가격>
롯데리아의 고급 원두커피 가격은 일반 커피전문점의 반값 수준인 2천원대다. 분위기 있는 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커피 문화에 익숙한 2030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