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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로 창간 20년을 맞이하는 월간 골프저널이 2회에 거쳐 전국 골프장 캐디들을 대상으로 모은 47명의 캐디들 이야기를 한데 묶은 책이다.
이 책에는 캐디들이 라운드를 하면서 겪는 사연들을 담았지만 캐디들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캐디들을 통해서 보는 한국골프의 속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잡지사는 밝혔다.
27일 회사 관계자는 "어찌보면 골프라는 현장이 인생의 현장으로 소급되고 골퍼와 캐디의 문제로만 한정되는 게 아니라 이를 확대해 보면 사람들이 사는 사회와 다를 바 없다"고 전제하고, "마치 우리 내면에 숨겨진 본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할 수 있고 자성과 개선의 의지를 주게 될 것이며 감동의 맛을 한껏 맛볼 수 있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필드를 누비며 골프와 가장 가까이 있는 캐디들의 애환과 감동의 스토리를 맛볼 수 있는 계기"라고 회사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