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가 정준양 신임 회장 체제로의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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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양 포스코 신임 회장. |
또,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천된 정 회장을 비롯한 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당시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는 사내이사에 정 신임 회장 외에 이동희 부사장(재선임), 허남석, 정길수 부사장(신규선임)을 후보로 확정했으며, 사외이사는 유장희 이화여대 교수, 한준호 삼천리 부회장, 이영선 한림대 총장, 김병기 전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이창희 서울대 법학부 교수를 후보로 확정한 바 있다.
이날 주총에 참가한 대부분의 주주들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철강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전 직원의 노력으로 포스코가 7000억원 상당의 원가 절감을 누렸다”며 “포스코의 경영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포스코 활동에 많은 기대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 1월 투자설명회(IR)에서 공개한 30조6420억원의 매출과 6조5400억원의 영업이익, 4조4470억원의 순익 등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 주당 7500원의 배당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