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스포츠채널에서는 2월28일부터 3월2일까지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에 진출한 박지성을 비롯, 이용대-이효정 등 한국대표팀이 출전한 2009 독일 오픈 배드민턴 대회와 HBO복싱 스페셜 빅매치인 마르퀘즈 VS디아즈의 경기 등을 위성 생중계한다.
우선, 28일 밤 10시 30분에는 2009 독일 오픈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준결승전 5경기가 연속 생중계 되며, 3월1일 남녀 단식결승전과, 혼합복식 결승전은 생중계, 남녀복식 결승전은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한국대표팀은 지난 해 독일 오픈에서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 2년 연속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3월1일 밤 11시 50분(한국시간) 에는 박지성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디펜팅 챔피언 토트넘과의 ‘칼링컵’ 결승전을 위성 생중계한다. 지난 대회 첼시를 꺽고 통산 네번째 우승했던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유를 상대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토트넘과 칼링컵 결승을 앞둔 박지성은 “선수들 모두 우승을 원하고 있으며, 상대가 어떤 팀이든 우리의 평소 스타일을 유지한다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바 있다.
이밖에, 1일 오전11시부터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벌어지는 WBO, WBA, IBO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 챔피언 결정전인 ‘후안 마뉴엘 마르퀘즈’ 와 ‘후안 디아즈’의 경기를 위성 생중계하며, 같은날 08/09 NH농협 V리그 빅매치인 현대캐피탈VS 삼성화재, 흥국생명 VS KT&G 경기를 연속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