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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외환대책 합동 브리핑 '적극의지'과시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2.26 1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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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획재정부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과 함께 외환 대책에 대해 공동대응을 내놨다. 환율 불안에 대한 적극적 입장 표명으로 읽힌다.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6일 "외화 유동성 위기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말하면서도 여러 가지 정책을 제시, 외국인의 외환 투자를 유치할 뜻을 천명했다.

과천 정부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번 긴급 브리핑에는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비롯해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일 한국은행 부총재가 정부의 외환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허 차관은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채권 이자소득세 면세를 추진 ▲재외동포의 국내 투자시 세제혜택을 부여할 방침 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