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레드햇, 오픈소스 기반 가상화 전략 발표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2.26 14:37: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레드햇(NYSE: RHT, www.kr.redhat.com)이 26일 최신 가상화 전략 및 2009 로드맵을 발표하고 기업 고객들이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가상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들과의 에코시스템을 활용, 대규모의 안정된 가상화 구축을 지원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번 가상화 전략은 레드햇의 핵심 구성 요소 기술을 기반으로 유연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범위의 애플리케이션을 시간과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 작동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레드햇은 가상화 기능을 통합한 운영체제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를 출시 후 가상화 시장에서 오픈소스 기반 가상화 기술의 입지를 넓혀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2008년 9월에는 KVM (Kernel Virtual Machine) 및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인 솔리드ICE(SolidICE) 솔루션을 보유한 가상화 전문 기업 쿰라넷(Qumranet)을 인수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인텔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룹 부사장이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사업부 총책임자인 더그 피셔 (Doug Fisher)는 “고객들은 설치와 관리가 쉬운 가상화 솔루션을 찾고 있으며, 인텔은 가상화 지원 하드웨어를 통해 이러한 솔루션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인텔 가상화 기술 (IVT)을 비롯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 서버, 오픈소스 혁신, 그리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포트폴리오의 조합은 가상화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스위트의 새로운 제품들은 2009년 중순부터 3개월에서 1년 반에 걸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