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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능 강화된 ‘휘센’ 출시

‘바이오 효소 탈취 필터’로 새집증후군 물질 98% 이상 제거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2.26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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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LG전자가 7년만의 최악 황사를 앞두고 공기 청정 기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휘센(WHISEN)’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

   
2009년형 휘센 공기청정기는 알러지 관련 질병 증가로 인해 알러지 유발물질의 효과적인 제거와 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알러지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알러지 케어’ 기능은 살균이온을 내보내 실내 공기 중 알러지 원인물질을 찾아 제거하고, ‘알러지 필터’는 공기청정기로 빨아들인 먼지 중 알러지 유발물질을 이중으로 분해, 제거한다.

아울러 ‘바이오 효소 탈취 필터’는 진흙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의 정화력으로 새집증후군 관련 물질을 5분내 최대 98% 이상 제거하고 이 기능은 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지난해 ‘대한민국 신기술인증(NET)’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올해부터 LG전자는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브랜드 신뢰도와 서비스 만족을 기반으로, 월 2만5,000~4만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 마케팅 이상규 상무는 “올해 황사가 더욱 심해지고, 자주 찾아온다는 예보에 쾌적한 공기에 대한 고객 니즈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제품과 렌탈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