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3월의 우수 신인 음반’에 가수 메이다니의 앨범 '7teen'을 선정하고, 26일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김장실 제1차관이 음반제작사 내가네트워크(주) 최윤석 대표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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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된 음반 및 가수에 대해서는 3월 한달간 SBS-TV 일요 인기가요 파워루키(POWER ROOKIES)출연과 SBSi 포탈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3월의 우수신인음반으로 선정된 메이다니의 싱글앨범 <7teen(세븐틴)>은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음반이다. 타이틀곡 ‘몰라ing'를 비롯해 천편일률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자아를 찾아 헤매는 청소년들의 심경을 담은 일렉트로닉 힙합곡 ‘ID', 대형 오케스트라 세션이 인상적인 ‘처음처럼’ 등 3곡이 다양한 버전으로 수록됐다.
특히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타이틀곡 ‘몰라ing’은 2AM의 조권과 정진운이 피처링에 참여해 연습생 시절의 의리를 과시하는 한편, 영화감독 황수아가 연출을 맡은 뮤직비디오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실력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는 메이다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8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마치고 첫 싱글앨범 <7teen>을 발표한 메이다니는 2001년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서 1천여 명의 후보자를 제치고 선발되는 등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처리능력으로 주목받은 실력파 신인이다. 데뷔 전인 16세 때는 알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를 부른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며 ‘제2의 보아’, ‘여자세븐’으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