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증권은 26일 LG전자(066570)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단기매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85000원을 제시했다.
강윤흠 연구원은 "LG전자의 전략은 애플과 동등한 수준의 사용자 환경(UI)을 신규 플래그십 모델에 채용하는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에도 이를 보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모바일 OS 부분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MS와 스마트폰 분야에서 리더의 지위를 노리는 LG전자와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LG전자가 최우선적인 쌍방 지원이 가능한 폰 제조업체로 위상을 가지게 된다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이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강 연구원은 "실적 보다는 경쟁력에 주목하는 주가 동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LG전자 주가는 이제 바닥을 확인하는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