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5일 코스피지수는 미증시 반등소식에 30.82포인트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에는 개인과 외국인·기관의 팽팽한 힘겨루기 장세가 이어졌다. 금일 개인이 2220억원 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8억원, 1871억원을 매도해 전일대비 3.20포인트 오른 1067.08로 장을 마쳤다.
장외주요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전일 유상증자 여파로 급락했던 금호생명(+4.27%)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며 61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금호생명에 이어 유상증자 실시하는 동양생명(1만1400원)도 9.52% 급락했다.
동양생명은 지급여력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뒤 하반기에 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1만1350원)과 삼성생명(41만6500원)도 각각 1.73%, 0.24% 추가 하락했다.
장외주요 IT 3사가 나란히 내림세를 보였으나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삼성SD(4만7250원)S는 0.32% 내리며 나흘째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통신기술(-0.88%)과 엘지씨엔에스(-0.65%)도 각각 2만8250원, 2만2850원으로 하락전환했다.
POSCO(005490)의 자회사인 포스콘과 포스코건설은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포스콘(+1.74%)은 닷새만에 반등하며 5만8500원을 기록했으며, 8거래일째 상승행진을 한 포스코건설(+0.78%)은 6만5000원대에 진입했다.
증권주에서는 리딩투자증권(515원)과 하이투자증권(1550원)이 각각 1.90%, 1.63% 하락했으며, 솔로몬투자증권(2700원)은 관망하는 모습이다.
범현대그룹주들은 거래부진속에 보합권흐름이 이어졌다. 현대삼호중공업 4만1500원, 현대아산 1만1750원, 현대카드 1만1000원, 현대캐피탈 1만9500원, 현대홈쇼핑 2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현대택배(-1.71%)는 반등하루만에 하락전환하며 5750원으로 마감했다.
이밖에 팍스넷(+6.25%), 마이다스아이티(+5.00%), 엠팩트(+2.33%), 동아건설(+1.85%), 심포니에너지(+1.69%)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전일 실적 호조로 강세를 보인 코오롱생명과학(2만원)이 2.56% 추가상승했다.공모예정주인 네오피델리티(+2.04%)도 닷새만에 반등하며 5000원을 기록했으며, 승인주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6250원)도 1.63% 올랐다. 반면 조이맥스(-1.64%)와 티플랙스(-3.23%)는 약세마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