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 불황 속에서도 매스컴 업계의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5일 매스컴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주)MBC 프로덕션, HCN, 조선일보, SS비젼(주), EBS, 우리은행, GS넷비전 등 주요 언론사 및 대기업에서 매스컴 관련 채용 소식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우선 (주)MBC 프로덕션에서는 이벤트 PD(전문계약직)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경력 3년 이상, 4년제 대졸 이상으로 나이 및 성별은 무관하다. 전공은 제한없으며 입사 초기년도 1년 계약 후 인사평가를 통해 연장계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는 MBC 프로덕션 홈페이지(www.mbcpro.co.kr)를 통해서만 3월 5일까지 제출 가능하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HCN에서는 2009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중에 있다.
모집분야 및 채용인원은 PP 편성기획, PP 편성 및 제작, OAP, 홍보 담당 각각 1명씩이며 공통 자격요건으로는 4년제 대졸 이상, 군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기타 분야별 경력사항 및 직무요건은 HCN 홈페이지 및 미디어잡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일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조선일보에서는 디자인편집팀 신입사원(계약직)을 모집한다. 주요업무는 편집디자인, 인포메이션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등이다. 응시자격은 나이 및 성별은 무관하며,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Adobe Illustrator/Photoshop/Quark Xpress 가능자이다. 전형은 서류전형 - 실기평가 -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우편제출에 한해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SBS 미디어넷의 스포츠 전문 프로덕션 SS비젼(주)에서는 3D 경력자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경력 2년 이상/전문대(영상/디자인 관련) 졸업 이상/1975년 이후 출생자 이다. 3D 경력자는 우대하며, 방송관련 동영상 제작-3D(OAP, 타이틀, 브릿지 등)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접수는 담당자 이메일(silen1@paran.com)을 통해 3월 3일까지 가능하다.
우리은행에서는 사내 위성영상방송 아나운서를 모집 중에 있다. 경력 2년 이상으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여성이라면 지원가능하며, 아나운서 교육과정 수료자 및 영상방송 프로그램 진행 경험자는 우대한다. 담당업무는 영상 및 오디오방송 프로그램 진행, 원고작성 등이며, 전형은 서류전형 - 실기전형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우리은행 또는 미디어잡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 하여 2월 2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juny7955@wooribank.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EBS 한국교육방송에서 FD를, GS리테일 자회사인 GS넷비전에서 방송콘텐츠 제작 인재, TU 미디어에서 광고 MD, (주)서울신문NT에서 기자/PD/아나운서 등을 모집 중에 있다.
(이희선 객원기자 = 한국기업교육협회 이사, 해병대전략캠프 훈련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