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차세대 3D 융합산업 컨소시엄(3D Fusion Industry Consortium 이하 3DFIC, 회장 김은수 광운대 교수)’은 오는 27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차세대 3D 융합산업 컨소시엄’ 창립총회 및 3D 융합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의 주관으로 지난 해 12월 19일 발족된 3DFIC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 아이티, KIST, 광운대 등 3D 관련 50여개 기관이 이번 창립에 참여, 3D 기술과 기존 IT산업, 전통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립기념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본, 중국의 3D 융합기술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시장전망 △토목분야, 문화재 가상현실 복원분야, 패션 유통 및 보석가공 분야 등에서의 3D 기술 융합사례 △영화, 게임, 에니메이션, 교육, 전시 등 기존 IT분야에 적용되는 차세대 3D융합산업의 개발현황 및 시장전망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김은수 3DFIC회장은 “한국의 ‘차세대 3D 융합산업 컨소시엄’ 출범으로 국내 3D 기술 및 산업 발전의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형 3D 융합기술이 국가적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부각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이고 유동적인 정책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