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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오스, 올해 디자인은 ‘미니멀리즘’

베이직 컬러, 패턴 등 미니멀한 디자인 트렌드 선보여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2.25 0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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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본격적인 혼수시즌을 앞두고 미니멀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2009년형 ‘디오스(DIOS)’ 양문형 냉장고를 대거 출시한다.

올해 디오스 냉장고는 기존의 화려한 컬러에서 탈피, 화이트 그레이 등 베이직한 컬러를 기반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패턴과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LG전자는 25일 752리터급 모델 3개를 출시하고 3월 중순까지 27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

   
<LG전자가 기존의 화려한 컬러에서 탈피, 화이트 그레이 등 베이직한 컬러를 기반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패턴과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의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를 출시한다.>
   
특히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물결을 형상화한 ‘웨이브 핸들’, ▲‘와이드 글라스 홈바’, ▲‘매직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해 미니멀 디자인의 결정체를 완성했다.

 올해 디오스 냉장고(모델:R-T757GCHW)는 세계 최초로 수평 핸들타입인 ‘웨이브 핸들’을 적용했다. 문개폐시 손잡이를 잡을 때 기존의 수직 형태 대비 불필요한 동작과 힘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물결 곡선을 통해 그립감을 더욱 높였다. 

 핸들의 위치이동으로 홈바의 크기도 업계 최대로 키웠다. 가로폭을 기존 307mm에서 325mm로 넓혀 음료수, 물병 등 내용물 출입이 훨씬 편하다.

또 LCD창을 판넬 디자인과 일체화 한 ‘매직 디스플레이’는 냉장고 버튼을 누를 때만 작동해 심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화이트 컬러 전면 패널에 ‘꽃의 화가’ 하상림 작품을 활용한 다섯 번째 꽃 패턴을 적용, 깔끔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작품을 완성했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마케팅팀장 이상규 상무는 “국내외 가전 시장에 아트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아트와 미니멀리즘을 결합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디자인 성능 모든 면에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