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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문화 체험을 부산에서…"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2.24 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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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타이완의 문화 체험이 한국에서 체험이 가능해져 관광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망대,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세계모형선박전시관, 세계풍물거리, 세계문화유산전시관, 북카페 등을 관리 운영하고 있는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대표 강석환)가 '터키 문화체험전', '용두산 세계악기 페스티벌', '인도 문화체험전'에 이어 지속적인 도심공원 활성화 및 세계문화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타이완 문화전시회'를 타이완 관광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11일간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2층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타이완 관광진흥청과 부산타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픈행사는 2월 26일(목) 오후 4시에 타이완 관광청 소장, 부산화교협회장, 부산시관광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테이프커팅식 및 다과회와 얼후(二胡) 연주회 등이 거행될 예정이다.

타이완 관광청 관계자는 "현지 여행 체험 강연, 명소 사진전, 원주민 의류 및 장식품 전시, 중국악기 얼후(二胡) 연주회, 전통차 시음 등 거대한 자연과 함께 강렬한 태양이 작열하는 아름다운 섬(FORMOSA) 타이완에 대해 보다 깊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