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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건강안심 과자 '마더스핑거' 출시

먹거리 걱정 해결한 어린이 맞춤형 과자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2.24 14: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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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제과가 최근 경쟁적 양상마저 보이고 있는 웰빙과자시장에 엄마들의 진정한먹거리 걱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해결한 건강안심 과자 '마더스핑거'로 본격 시장에 진출한다.

마더스핑거는 소비자들의 연령,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안심과자로 첫번째  어린이를 위한 과자 ‘스쿨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

   
<마더스핑거는 소비자들의 연령,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안심과자로 첫번째  어린이를 위한 과자 ‘스쿨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를 위해 자녀를 둔 엄마들을 표본심층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과자에 대한 4대걱정 밀가루-첨가물-알러지-영양과부족 문제를 해결하였다.

아무리 걱정거리라도 밀가루 없이 어떻게 과자를 만들 수 있겠냐는 내부저항에도 불구하고 전제품 No밀가루 개발에 성공, 이를 우리나라 어린이 체질에 잘 적응되어 있는 국내산 순쌀로 실현하였다.

또한 방송을 통해 이미 잘알려진 4종의 대표적 합성첨가물과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알러지를 일으키는 12가지원료, 한단계 더 나아가 이미 선진국에서 알러지 논란이 일고 있는 글루텐 성분까지 무첨가를 실현하여 해외수출까지도 바라보게 되었다.

여기에 우리나라 어린이의 영양섭취실태를 반영하여 전통적 국물문화로 일일권장량 대비 2배가량 과잉섭취되고 있는 나트륨을 단순히 줄인 차원에서 벗어나 전제품 저나트륨화, 부족섭취되고 있는 성장기영양소 칼슘보강까지 실현하였다.

과자형태 또한 어린이들이 한입에 먹기좋은 핑거푸드 타입으로,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포장지는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모양으로 설계된 것 또한 개발진의 깊은 배려가 돋보인다. 마더스핑거는 기존의 웰빙과자들 보다 어려운 시기 엄마들의 부담을 덜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식약청이 3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어린이식품안전을 위한 학교주변 판매제한 법규를 앞두고 출시되는 이번 마더스핑거는 ‘나를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길’ 이라는 제품의 컨셉트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통합 브랜드로써 롯데제과의 자신감과 의지를 담은 야심작이라 할 수 있다.

마더스핑거로 선보인 제품들은, 현미와 오트로 만든 '라이스와 만난 행복한 오트', 눈에 좋은 블루베리와 튀기지 않은 순쌀로 만든 '라이스가 사랑스런 블루베리', '라이스가 바삭한 오트크런치', '라이스가 좋은 초코쿠키' 4종이다.

롯데제과는 이들 제품을 통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