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 기술과 노하우를 해외에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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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빌 공항 / 국토해양부> | ||
이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정보통신, 기계설비, 항행시설, 운영관리 등 6개 분야 전문가 31명을 파견해 아르빌 공항의 시험운영 등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운영 노하우를 수출하는 첫 신호탄이 아르빌 공항”이라며 “향후 인천공항공사가 본격적으로 해외공항 개발사업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인천공사법을 개정하는 등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르빌 신공항은 이라크전 이후 항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라크 재건사업 활성화와 중동의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착공했으며 오는 5월말 개항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