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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지방성형기 사업성 인정받았다"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2.24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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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의료용 레이저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루트로닉(대표 황해령, 085370)은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키드홀에서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유명 성형외과·피부과 의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포함해 허쉬 성형외과 정영춘 원장, 제림 성형외과 박재우 원장 및 S&U 피부과 여운철 원장 등 국내외 유명대학 교수, 개원의사 등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2009년 루트로닉 User’s Meet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User’s Meeting에서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세계 최초의 1444nm 얼굴몸매 미세 지방성형기기인 ‘아큐스컬프’에 대한 성형외과·피부과 의사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주제들이 다양하고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주제로는 ▲새로운 1444nm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지방성형술, ▲’아큐스컬프’의 새로운 미세 성형 분야 적용 가능성 등 지방성형술 중에서도 특히 미세 지방성형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 정보와 임상 연구결과, 시술 사례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실제로 ‘아큐스컬프’를 사용해 지방성형 시술을 여러 번 경험해 본 청담타임성형외과 백성종 원장은 “기존의 일반 지방성형용 레이저기기는 효율이 낮고 안전성이 떨어져 얼굴부위의 미세 지방성형술이 거의 불가능했지만, ‘아큐스컬프’는 얼굴의 타겟 지방조직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성형할 수 있음을 실제 임상사례를 통해 확인하였다”며 ‘아큐스컬프’가 보다 정교한 지방성형술이 필요한 안면 미세 지방성형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대한피부레이저학회 학술이사인 종로S&U피부과 여운철 원장 역시 기존의 1064nm 파장과 ‘아큐스컬프’의 1444nm 파장을 비교연구한 임상 결과를 인용, 기존 레이저 지방성형 기기 대비 우수한  ‘아큐스컬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조했다. 특히 여 원장은 “‘아큐스컬프’로 시술할 경우, 빠른 시간 내에 간편하고 안전하게 지방 조직을 제거하는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환자들이 편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현재 루트로닉 미국 현지법인의 수석 마케팅 고문이자 미국 내 나스닥 상장 레이저 의료기기 업체 최고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는 마크 테이거 고문은, 급격히 증가한 소비자들의 미용에 대한 수요와 니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결국은 수익창출과 경영난 극복의 핵심이라 강조했다.

김원길 루트로닉 김원길 마케팅 부장은 “이번 User’s Meeting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의료 관계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으며, 이 행사를 통해 향후 루트로닉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얼굴 및 체형 미세 지방성형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