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테일러메이드(사장 심한보)는 아이언 세트를 3개의 군으로 나누어 최첨단 기술과 신개념의 스펙을 각각 접목시켜 최대의 비거리와 정확성, 관용성을 발휘하는 ‘뉴 버너’ 아이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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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일러메이드만의 ‘슈퍼패스트기술(SuperFast Technology)’의 접목으로 혁신적인 반발계수(COR)와 관성모멘트(MOI), 긴 샤프트를 완성시켰고 초경량 샤프트와 그립의 사용으로 빠른 볼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을 이끌어내 비거리를 증대시켰다.
또한 ‘역원추형 기술(ICT: Inverted Cone Technology)’의 접목으로 클럽페이스의 유효타구면을 확장시켜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고 미스 히트시에도 볼의 스피드를 유지시켜 비거리를 향상시켜준다.
한편 골프전문 월간지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아이언을 뽑기 위한 제품 비교 테스트 결과 ‘뉴 버너’ 아이언은 성능과 혁신, 디자인과 타구감, 타구음 부문에서 별 5개로 최고의 점수를 받았으며 테일러메이드의 모델 가운데 가장 인기 높은 아이언으로 등극할 것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높은 관용성과 비거리 ‘롱 아이언’
#4번을 기준으로 #4번, #5번으로 구성된 ‘롱 아이언’은 1.9mm의 얇은 두께로 기존 아이언보다 10g 이나 더 가벼워져 유연성과 반발계수(COR)를 높였고, 더욱 커진 헤드 사이즈는 기존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중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발휘한다. 롱 아이언으로는 이례적으로 솔(sole)의 폭을 늘려 무게중심이 클럽페이스로부터 더 멀리, 더 낮게 위치하게 했으며 오프세트 각도를 높여 임팩트시 공이 클럽 페이스 중간이 잘 맞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무게의 샤프트와 그립, 더욱 길어진 샤프트 길이는 헤드 스핀을 향상시켜 비거리를 증진시켜준다. 한층 두꺼워진 탑라인은 어드레스시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느낌은 준다.
◆정확성과 높은 비거리 ‘미들 아이언’
‘미들 아이언’은 #7번을 기준으로 #6번, #7번, #8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확성과 비거리 증대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롱 아이언 보다는 두껍지만 클럽페이스를 얇게 디자인해 반발계수(COR)를 향상시켰고 얇은 톱라인과 살짝 길어진 샤프트 길이와 경량의 그립은 볼을 더 정확히, 멀리 날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확성과 반응성 ‘숏 아이언’
#9번 숏 아이언은 ‘미들 아이언’ 인 #8번 아이언과의 큰 비거리 차 없이 볼이 그린에 정확이 안착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뛰어난 타구감과 정확성, 반응성을 자랑한다. 롱 아이언과 미들 아이언과 비슷하게 클럽페이스는 얇게 디자인하고 탑라인과 솔(sole)의 두께는 얇게 만들었으며 유연성과 반발계수를 높였다. 아이언 뒷면이 얇게 파여있는 캐비티(Cavity)디자인은 헤드의 무게를 클럽헤드 주변으로 분산시켜주어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발휘해 볼이 유효타구 면적을 벗어나도 뛰어난 안정감과 관용성으로 볼이 높고 멀리 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밖에도 아이언 뒷면이 파여있는 디자인인 캐비티 백(Cavity Back)에는 뱃지(badge)를 클럽 페이스의 뒷면에 부착시켜 임팩트 시에 생기는 진동을 흡수하여 부드러운 타구감을 주며 임팩트 시의 기분 좋은 타구음을 제공해준다.
‘뉴 버너’ 아이언은 치기 쉽고 볼이 곧고 멀리 나가며 투어 프로부터 핸디캡 29인 골퍼들까지 다양한 실력의 골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4번부터 #9, PW, AW, SW 등 총 9개로 구성되어있다.
가격은 그라파이트 1,550,000원. 스틸1,350,000원 이며, 3월 말 부터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