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은 독일 자동차 매거진 주최 타이어 테스트에서 제품 호평에 이어 ‘2009 올해의 오프로드 타이어’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독일 오토짜이퉁(Autozeitung) 매거진 테스트 결과 금호타이어는 미쉐린, 컨티넨탈, 피렐리, 던롭 등 9개 참여 브랜드중 컨티넨탈에 이어 미쉐린과 종합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젖은 노면 테스트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아 ‘Very recommendable’ 등급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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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4x4 전문 매거진 ‘Off Road’에서는 로드벤처 (Road Venture MT KL71) 제품이 타이어 부문에서 성능과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매거진 주최 2009 올해의 오프로드 타이어로 선정되었다.
금호타이어 조남욱 L.T 개발팀장은 “독일, 영국, 스웨덴 등 유럽의 자동차 매거진들은 매년 타이어 교체시기에 맞추어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타이어의 성능을 비교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럽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되는 제품 테스트 결과는 바로 품질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함께 매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08년에 독일 ADAC로부터 종합테스트 최고 등급인 ‘최우수 제품 (Very Recommendable)’ 등급 획득과 러시아 자동차 매거진 자룰렘(Za Rulem)으로부터 성능 평가 1위를 받은 바 있다.
참고로 독일 4대 자동차 매거진 ‘Autozeitung’은 격주간지로 15만부를 발간하며, 7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OFF ROAD’는 월간 7만부를 발간하는 오프로드 월간지로 드라이버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전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