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쏘시스템 (사장 조영빈, www.3dskorea.co.kr)은 2008년 12월31일 마감된 4분기 및 2008년 전체 실적을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은 2008년 매출 13억3천8백2십만 유로 (한화 약 2조7천억원)를 기록해 작년 대비 8%의 성장을 거뒀으며, 주당 2.02 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2%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2008년에는 전제 매출의 86%를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이 부문에서 11억 5천 7백 8십만 유로 (한화 약 2조 3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0% 성장을 거뒀다. 또한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동유럽권에서 약 40% 정도의 성장률을 보였다.
다쏘시스템은 자동차, 항공, 하이테크, 에너지, 건축 산업에서 각 솔루션 브랜드가 보잉(Boeing), 피앤지(P&G), 니콘(Nikon), 스칸스카(Skanska) 등의 다수의 신규 고객 및 추가 프로젝트를 확보하면서 이러한 큰 폭의 성장을 거뒀다고 밝혔다. SIMULA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 확대되면서 이를 주도했으며, CATIA와 ENOVIA는 각각 10%, 7%의 성장을 기록했다.
다쏘시스템은 이와 함께 2008년도 4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2008년 4분기 다쏘시스템은 3억 8천 4백 4십만 유로 (한화 약 7천 1백 3십억 원) 의 매출을 기록하고, 주당 0.66 유로의 이익을 기록했다.
2008년 다쏘시스템은 PLM 산업을 선도하는 비전과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업계 선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친환경 신규 본사 사옥을 완공했고, 신제품 3DVIA Shape 2.0과 V6R2009x를 발표해 다쏘시스템의 PLM 2.0을 보다 구체화 시켰다.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Bernard Charlès) 회장 겸 CEO는 “다쏘시스템은 지난해 소비재, 에너지, 생활 과학, 하이테크 등 신규고객 유치가 활발했고, 이는 새로운 산업으로의 진출이 성공적이었음을 반영한 것이다”고 평가하며 “다쏘시스템은 전세계 고객들의 가치를 향상시켜줄 수 있는 3D PLM 보급으로 2009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