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반갑지 않은 봄의 불청객 황사철이 다가왔다. 때이른2월에 황사특보가 발효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며, 특히 중국 고비사막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어느 때 보다 심한 황사가 예상되고 있어 황사철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황사철에는 중금속이나 각종 세균을 포함한 미세먼지가 평소의 3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안과, 피부질환을 불러올 수 있어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 황사 발생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개인 위생뿐 아니라 집안청소 및 세탁을 자주하는 등 환경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생활용품업계에도 황사철을 맞아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황사 대비 용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CJ LION(씨제이 라이온, www.cjlion.net, 대표 위규성)의 ‘비트 실내건조’(3.5kg, 1만6100원)는 특허 받은 데오자임 효소를 사용해 섬유 속 냄새 원인균과 세균의 주요 영양성분인 단백질을 제거함으로써 황사로 세탁물을 실내에서 건조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불쾌한 냄새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항균 효과까지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피죤의 '투명한 자연이야기'(1500ml, 8900원)는 무방부제 무자극 제품으로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뉴질랜드산 천연 달맞이꽃 오일을 원료로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특수 악취 제거기술(MOC)로 생활 속 나쁜 냄새가 섬유에 베는 것을 막아주고 생분해도가 우수한 성분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애경의 ‘스파크 미네랄’(3.1L 일반용, 1만4900원)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피부친화적 세탁세제로 아토피와 같은 환경관련 피부질환을 최소화한 저자극 액체세제이다. 피부에 수분을 주는 효소들의 필수성분인 칼륨과 피부의 PH를 조절해주는 나트륨 등을 함유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손은 온갖 미세먼지와 세균을 옮기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깨끗한 손 관리는 황사철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손만 잘 씻어도 대부분의 세균 감염을 예방 할 수 있듯이 자주 손 씻는 습관으로 황사철 질병을 예방해 보자.
CJ LION의 핸드솝 ‘아이! 깨끗해’는 온 가족을 위한 핸드솝답게 용기를 펌핑하면 바로 거품이 나와 아이들도 쉽고 즐겁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배려한 거품형(250ml, 4800원)과 로즈마리 오일이 손에 밴 냄새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방에서 요리나 설거지 후에 사용하기 편리한 액체형(250ml, 3800원) 2종류로 출시되어 있다. 항균 성분인 ‘IPMP’가 황사 속 미세먼지를 포함한 손에 묻은 더러움은 물론 각종 세균까지 깔끔하게 씻어주며 보습성분이 들어있어 건조한 황사바람에 거칠어지기 쉬운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3M '손 소독제'(66ml, 3천원대)은 뛰어난 항균성분과 보습성분을 함유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핸드 클렌저이다. 물과 비누 없이도 어디서나 청결한 손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히아루론산 나트륨(Sodium Hyaluronate)과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해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사용 후 끈적임이 없어 상쾌하다.
보령메디앙스의 '닥터아토마일드 항균 손&입 티슈'(40장, 3500원)는 알콜, 무향료의 항균 티슈로 자극없이 손의 세균을 제거해준다. 항균 효과가 뛰어난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각종 세균을 제거하고 피부진정 및 보습효과가 뛰어난 마치현 추출물과 대나무와 옥수수 재질의 친환경 섬유를 사용한 부드러운 원단으로 아이들뿐 아니라 연약한 피부를 보호한다.
황사철에는 각종 미세 먼지로 인해 기침이나 가래 등 호흡기계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 황사철에 유독 심해지는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구강관리가 중요한데 외출 후 반드시 양치로 입 안을 깨끗이 해주고 외출 중에는 수시로 입 안을 헹궈주어 입과 코로 들어온 황사 먼지를 제거해준다.
CJ LION의 ‘닥터세닥 후레쉬업치약’(140g, 1800원)은 쿨링에이전트성분으로 입안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구강의 갈증을 제거해 준다. 또한 유자, 귤과 같은 감귤류의 아로마 성분인 리모넨(Limonene)이 함유되어 특유의 향긋한 향이 황사 먼지로 텁텁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리스테린의 '스프레이 가글'(7.7ml, 1만원대)은 임상실험 결과 수백만마리 세균박멸 효과가 입증된 구강청정제이다. 휴대하기 편한 스프레이형 제품으로 무설탕, 무칼로리, 무알콜 성분으로 황사로 텁텁해진 입 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며 민트향, 오렌지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제약 ‘가그린 민트’(250ml, 1천원대)는 외출 후 황사먼지 등으로 텁텁한 목과 입을 헹궈줌으로써 감기 등의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구강청정제이다. 입냄새 제거와 충치 예방 및 유해균을 살균 효과까지 있는 불소를 주성분으로 하고, 맵지 않는 민트 향이 은은한 제품이다.
황사철에는 벽, 바닥, 가구 사이 등 집안 구석에 미세 먼지가 쌓이기 쉬워 집안청소 시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가족의 위생과 직결된 주방은 좀 더 꼼꼼하게 청소해야 하는데 특히 그릇이나 조리기구는 직접 입이 닿기 때문에 세제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천연 재료로 만든 세제는 강력한 세정력은 물론 피부까지 보호해 주어 일석이조 이다.
CJ LION의 ‘참그린 참숯’(1kg 펌프식, 7200원)은 각종 냄새 및 유해물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난 천연 숯을 사용해 황사철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방세제이다. 천연 소나무 숯과 로즈마리 허브 엑기스를 사용해 뛰어난 세정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다. 또한 식용 로즈마리 향을 사용해 설거지할 때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슈가버블의 '주방용품 살균세척제'(500g, 4500원)은 황사로 인해 행주, 도마 등 주방에 번식 할 수 있는 유해 세균들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살균 세척제이다. 천연 살균성분으로 세균만 제거해 주며 특히 독성 및 피부자극이 없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형과 펌프형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편리하다.
LG생활건강의 ‘홈스타 세정살균티슈’(50장, 3500원대)는 티슈한장으로 세정과 살균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세정제를 뿌리고 행주와 키친타올로 닦는 과정을 하나로 줄여주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거할 뿐 아니라 흡착력이 센 엠보싱 원단에 특수 세정성분을 적용해 기름때 제거효과가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