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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올해의 카탈리스트상 수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2.23 1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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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카탈리스트(Catalyst)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엔지니어링 그룹 ‘CH2M 힐’, 뉴욕 법률회사 ‘기본스(Gibbons P.C.)’ 및 회계법인’KPMG LLP’를 2009 카탈리스트 상(2009 Catalyst Award)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카탈리스트 상은 매년 직장 내 여성을 지원하고 여성의 승진을 독려하기 위한 기업들의 인사관리 정책 가운데 성공적인 사례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최초의 범아시아 태평양 정책, 건축 및 엔지니어링 산업 최초의 정책, 법률 회사의 브랜딩 중심의 정책 및 전직원이 참여하는 정책 등 진정한 혁신과 맞춤식 접근방식으로 성공한 사례라는 점에 주목 받고 있다.

카탈리스트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아일린 랭(Ilene H. Lang)은 “카탈리스트 상은 여성들이 경영진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각 기업의 정책을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행동을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한다”며, “특히, 올해 수상한 기업 정책들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일수록 직장 내 여성 인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려는 노력과 참신한 사고를 통해 오히려 기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박스터의 아시아 태평양 정책인 Building Talent Edge는 이 지역의 경영진 및 주요 직위에서 남녀 50:50의 성비 균형을 맞추어 향후 성장을 위해 좀 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인재 관리 정책이다.

박스터 본사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사장인 제럴드 리마(Gerald Lema)는 “박스터 아시아 태평양이 카탈리스트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전세계적으로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고속 성장과 이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치열한 인재 확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박스터의 “Building Talent Edge” 정책은 모든 직위, 특히 경영진에 여성의 채용과 개발 및 승진을 중시한다. 이는 차별화와 경쟁 우위의 수단으로서 우수 인재를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이다. 경험상 성비 균형을 이룬 팀은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