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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상징, 올해 상장 첫돌 ‘실적 보답’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2.23 1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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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비유와상징(대표 양태회)은 09년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지난해 공격적인 신규사업 투자에 따른 성과가 올 초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회수 여세를 몰아 매출 85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유와상징은 올해 850억원의 매출과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고,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57.4%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탄탄한 안정세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학습교재 부문에서 전년比 2.7% 증가한 730억원을 예상했으며, 특히 온라인사업 부문은 전년比 무려 143% 증가한 110억원의 매출을 목표했다. 상품 등 기타 매출계획은 10억원이다.

회사측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을 크게 잡은 것은 적자사업부문인 온라인사업 부문 매출이 올 초부터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매출이 손익분기점(BEP)을 조기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 같은 요인은 지난해 신규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로 도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회사측은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교재 부문의 매출호조와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영업력이 확장되고 있고, 지난해 온라인사업 부문에서 중고등을 분리한 사이트 및 오프라인 학원 3개의 오픈과 함께 스타강사 영입이 완료됨에 따라 안정적인 사업기반 확보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증가가 큰 폭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계열사로 편입시킨 비상평가(모의고사평가업체) 와 비상이에스엔(오프라인 학원) 역시 모의고사를 통한 직접적인 평가서비스와 세분화, 유통채널 다각화 등도 실적견인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