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 업종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지기창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북경법인의 올 매출액은 전년대비 38.7% 증가한 21.5억위안(환율 185원 가정, 원화기준 3,972억원)으로 경영목표를 제시”하며 “파이류 매출액이 전년대비 +32%, 껌류 +25%, 비스킷류 +42%, 스낵류 +95% 고성장함에 따라 달성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이 북경법인의 올해 영업이익율을 전년대비 2~3%pt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는데 매출 고성장에 따른 고정비 Spread 효과로 판관비율이 하락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며 “연간 이자비용이 50억원 상승하고, 이에 따라 세전이익율이 1.3%pt 하락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북경법인 탐방을 토대로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을 각각 3864억원, 256억원, 163억원으로 수정했다. 영업이익율 전망치를 소폭하향 조정했지만, 연평균 위안화 가정치를 상향 조정하여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는 큰 차이가 없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