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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그래두 난 꽃쟁이!"

김영익 객원기자 기자  2009.02.23 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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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워전문업체 꽃쟁이 매장모습(사진제공=꽃쟁이)  
[프라임경제]서울 이대와 아현동 사이에 위치한 플라워전문업체 꽃쟁이( club.cyworld.com/flowerjang2 
 )의 매장은 요즘 졸업시즌과 웨딩시즌에 맞춰 바쁜 손놀림으로 분주하다.

최근 메이크업전문 살롱 브랜드 이솝메이크업의 화보 촬영등에도 협찬한 바 있는 꽃쟁이는 젊은 사업가가 운영하는 곳이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예쁘게 꾸며진 인테리어는 깨끗하고 청결하며 식물원의 예쁜 온실 정원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 마저 든다.

알록달록 센스있는 꽃들은 모두 고객들의 자체주문 제작의뢰로 진행된다.

꽃말들을 모두 꾀고 있는 이곳주인장은 꽃들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넣기라도 하는듯 포장하나 재료하나에도 정성을 쏟아붓는다.

이런 덕분에 창업 및 취미를 목적으로 플라워를 배우고자하는 제자 수강생들도 이곳을 찾고 있다고.

졸업식 꽃다발 및 웨딩 꽃다발, 프로프즈용 이벤트 꽃, 웨딩홀,웨딩카,웨딩 부케, 꽃장식 등을 주로 하고 있는 다양한 목적으로 고객들이 끊임없이 방문하며 이곳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꽃쟁이 대표는 "꽃을 워낙 좋아해서 시작한 일인데 고객들이 하나둘 찾기 시작하더니 입소문도 내주시고 지금 이렇게 까지 왔다."고 전했다.
   
   

유러피안 스타일을 추구하는 꽃쟁이는 꽃을 파는게 아니라 작품을 내놓는 것이라 말한다. 어떠한 목적이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일상에 활력이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