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침체로 대학졸업자들의 취업대란이 일어나고 있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부에서도 인턴 지원제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CJ GLS가 다양한 인턴제도를 운영하며 우수인재를 발굴, 채용하고 있다. 글로벌 리딩 물류기업인 CJ GLS(대표이사:민병규)는 2007년 12월부터 물류전문인력양성 인턴십을 시작으로 글로벌 인턴십, 물류SCM인턴십 등 다양한 인턴십을 도입해 우수인재를 발굴, 채용하는데 효과를 보고 있다.
처음 인턴제도를 시작한 것은 ‘물류전문인력양성 인턴십’으로 2007년 12월로 청강문화산업대와 산학협력 인턴십협약을 체결하고 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방학기간 동안 이천 등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지원업무 인턴제도를 하고 있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턴십’은 2008년 7월부터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5주 동안 국제 물류업무 등 전공에 맞는 업무를 체험하고 있으며 올 2월 6일 2차 인턴과정을 마쳤다.
지난해 1차 에는 중국 학생 2명, 올해 2차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학생 2명이 글로벌인턴십을 체험했다. 그리고 올 1월부터는 아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물류SCM 인턴십’을 진행했으며 오는 28일 종료를 한다.
물류SCM인턴십은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물류프로세스 개선업무지원, RFID센터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였으며, 오는 26일 결과 보고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처럼 CJ GLS는 각 전공분야에 맞춘 인턴십을 진행하여 학생에게 희망 업무를 미리 체험해보고 적성을 파악, 미래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회사는 인턴십 기간 동안 단순보조업무가 아닌 현업업무와 같은 수준의 과제 수행과 평가를 통해 우수 인력을 발굴할 수 있는 일거 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CJ GLS가 하고 있는 다양한 인턴십은 인턴기간 종료 후 바로 채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물류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물류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1학년에서 3학년생에게 방학 동안 실제 물류업무를 체험하게 하고, 그 학생이 졸업 후 CJ GLS에 입사지원을 하게 되면 인턴기간 과제수행 등의 평가에 따라 회사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 CJ GLS 인사팀 변중현 부장은 “인턴십을 경험한 학생은 회사에서 직원들과 같이 근무를 하면서 자신의 특기와 능력, 근무태도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입사지원시 유리한 면이 있다”며 “앞으로 대상 학교를 더 확대해 대학생에게 기업체험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