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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 신임 행정안전부장관, 민생현장 방문

민생 목소리 청취에 박차를 가하기로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2.21 1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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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달곤 신임 행정안전부장관은 정부 인사발령 이후 처음으로 2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과 경기지역 민생현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이 장관은 먼저 2월 21일 고양시민의 숙원인 '고양종합터미널 신축공사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청취한 후 대형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시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과 지역에 대한 '해빙기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특히,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시 마두동 소재 '마두지구대'를 방문하여 마두동 일원의 치안상황을 일일이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한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한다.

또한, 2월 22일에는 사회복지시설인 '시립 평화로운 집'(은평구 구산동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활 중인 중증장애인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 장관은 "앞으로 행정안전부의 역할에 걸맞게 민생의 소리를 보고, 듣는 등 직접 발로 뛰겠으며,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책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