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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신고포상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2.21 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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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탈리안 스타일리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카파(KAPPA)가 “위조 상품 신고포상제”를 실시한다.

카파는 1916년에 그 기원을 둔 이탈리안 스포츠 헤리티지를 갖는 브랜드로, 지난 2008년 6월 이탈리아의 카파 본사인 베이직넷(Basicnet)과 새롭게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EXR코리아의 자회사인 서하브랜드네트웍스(주)에서 런칭하여 전개하고 있다.

서하브랜드네트웍스㈜는 6 개월 이상 심도 있게 카파의 런칭 작업을 진행하여 지난 1월 9일 동성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한층 더 새로워진 카파의 상품라인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런칭과 더불어 카파는 “위조상품 신고 포상제”를 대대적으로 실시 한다. 이는 고객들에게 ‘오리지날 이탈리아 스포츠 헤리티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대규모로 유통되고 있는 위조 상품을 바로 잡기 위함이다. 런칭 시점부터 준비해오던 카파의 ‘위조 상품 신고포상제’는 근래 한 사건에 브랜드로고가 간접적으로 노출된 난처한 상황을 바로잡고, 1916년 시작된 브랜드의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 앞당겨져 실시 하게 되었다.

카파의 상표 및 디자인을 도용한 위조상품 제조업자나 제조공장을 발견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카파공식사이트(www.kappakorea.net)의 신고 코너를 통해 제보를 할 수 있으며, 위법사실 확인 시 위조상품 적발 규모 및 기준에 따라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소비자들은 카파의 모든 상품에 부착되어 있는 특수제작 된 위조방지 Anti-counterfeit라벨을 통해 가짜 상품을 판별할 수 있다. Anti-counterfeit 라벨이 있는 제품만이 한국 공식 라이센시인 서하브랜드네트웍스㈜의 오리지날 카파의 상품이다. 또한 소비자들은 카파의 매장의 공식 지정 판매처 마크를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위조 상품 신고포상제’를 실시 함과 동시에 현재 서하브랜드네트워크㈜에서는 [EXR], [컨버스]의 위조 상품 단속 경험을 살린 법무팀의 오프 라인 및 온라인 시스템을 토대로 이탈리아 정통 카파의 제품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 오프 라인의 경우 아웃 소싱을 통한 단속업체 운영과 검찰•경찰과 협조하여 위조상품 단속, 동대문과 남대문 등 위조품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과 위조상품의 접촉을 막고 TIPA(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가입을 통해 카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키려 한다. 또 온라인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과 고객의 참여 및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진짜 카파의 제품을 널리 고객에게 소개하며 오리지날 카파의 정통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카파는 장기적인 브랜드의 입지 강화를 위해 중국 및 아시아권 국가에서 자체적으로 불법 생산 유통되어 국내로 반입되는 위조품에 대한 엄격하고 신속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의거하여, 전용사용권 등록을 통해 상표권자에 준하는 권한을 받아 위조상품의 단속을 강화하여 브랜드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카파는 2009년 1월 런칭 이후, 백화점 및 가두 대리점 60여 개의 유통망을 확보하여 런칭 첫해 매출 300억 원을 목표로 한국 시장에서 이탈리안 스타일리쉬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힘찬 행보를 하고 있다. 브랜드의 로고이자 이탈리아어로 인간을 뜻하는 오미니(남,녀가 등을 맞대고 앉아 있는 모양)는 카파의 인간중심의 정신을 보여주며, 그 오미니를 중심으로 이탈리안 스타일리쉬(Italian Stylish), 스포츠 헤리티지(Sports Heritage), 인피니트 스피릿(Infinite Sprite)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며, Origine Italiana Dal 1916 그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며 카파 고유의 브랜드 감성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