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가직 일반행정직과 선관위 원서접수 결과 국가직 전국선발은 112.4대 1, 선관위는 673.7대 1에서 108대 1을 기록하며 출원인원과 경쟁률이 모두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벌써부터 올해 공무원수험 출제 경향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듀스파(주)에서 운영하는 공무원수험 사이트 고시스파(www.gosispa.com)와 국가고시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이 올해 공무원시험의 출제경향을 알아봤다. 우선, 시험이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지금 기출문제의 난도를 파악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야 한다.
지난해 국가직 시험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도를 보였으나 행정법이 ‘복병’으로 떠올랐다. 판례의 비중이 높았고 최신판례 등이 출제됐으며 지문도 길어 수험생들의 애를 먹였다.
수험 전문가들은 행정법의 출제경향이 ‘판례를 얼마나 이해하는지’로 변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판례 학습을 위해서는 그 이유를 이론과 연관해 공부하는 것이 좋다. 올해 선관위 시험은 지난해와 달리 국가직 시험과 동일한 날에, 동일한 시험문제로 시험을 치른다.
2008년 시험에서 높은 난도를 보인 과목은 한국사로 출제범위가 넓고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수험 전문가들은 “공무원 시험의 전반적인 출제 경향에 맞춰‘기본이론 암기-사료 확인-분류사 정리’의 순서대로 시험 마무리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