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편의점 직원의 실수로 복권을 잘못 구입한 여성이 약 15억원(100만달러)의 로또잭팟을 터뜨려 화제다.
사연인 즉,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파멜라 핏치(55)가 점보 벅스 스크래치 복권을 구입하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으나, 이를 잘못들은 직원이 빅벅 티켓을 건넨 것.
복권을 구입한지 2주 후에야 자신이 대박당첨의 주인공이란 사실을 알게 된 핏치는 뜻밖의 행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우연히 본 별자리 운세에서 로또에 당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와 평소에 잘 구입하지 않던 복권을 사게 됐다”며 “무엇보다 편의점 직원의 도움(?)이 컸지만, 한편으론 내게 주어진 행운을 놓치지 않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당첨소감을 밝혔다.
타인의 실수로 인해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누리게 된 핏치처럼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를 인생역전의 기회를 기대하며 살아간다. 특히 최근과 같이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로또1등과 같은 횡재는 더욱 간절해지기 마련일 것.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실제 경제악화가 심각해 질수록 로또를 통해 ‘희망’을 얻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분의 1로 극히 희박한 만큼, 당장의 대박을 기대하기 보단 꾸준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