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들의 고질병인 복부비만
회사원 이미연(가명, 34살)씨는 2009년 여름이 오기 전 지방흡입술을 받을 예정이다. 봄이 와 옷이 얇아지기 시작하면서 직장 동료들이 배와 옆구리살이 나왔다고 놀린 것이 스트레스가 되었기 때문.
이미연씨는 ‘D라인’ 된 몸매에 충격을 받고 겨울 동안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터였다. 운동과 식사조절 등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어느 정도 체중이 줄었지만, 문제는 튀어나온 배와 옆구리살이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혹독한 운동, 식이요법 등을 통해서 뱃살을 빼고 싶지만 벌써 입춘이 지나버린 상황. 여름철이 오기 전에 뱃살을 해결하고 싶었던 이미연씨는 올 봄이 가기 전 결국 복부 지방흡입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직장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복부비만, 최근에는 30~40대 중년층에서 20대의 젊은 층까지, 남녀를 불문하고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이 잘 만들어진 ‘식스팩’ 을 자랑하듯 들어내곤 하면서 남성들도 뱃살에 대한 자극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하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복부 비만이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바쁜 현대인의 특성상 운동량 부족이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음주 및 과식도 빼 놓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 복부비만, 지방흡입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제거
복부비만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보통 선택되는 것이 식이요법과 운동이다. 그러나 의지만으로는 원하는 만큼의 지방을 제거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강남에 위치한 지방흡입전문병원 리포미클리닉 류재일 원장은 “지방흡입술로 병원을 찾는 대부분은 이미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한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분들이다”며 또한 “대부분 이전보다 사이즈 감소는 있었지만 목표를 너무 무리하게 설정하여 스트레스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이러한 ‘뱃살’ 고민 끝에 지방흡입을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방흡입은 요요현상이 최소화 된 방법이면서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의 지방의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방흡입술은 몸 안에 지방세포 자체를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방법으로 잘 빠지지 않는 복부, 허벅지 등 신체부위의 지방을 제거, 사이즈 감소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과거 ‘수술’이라는 부담이 작용하여 부담스럽게 여겼던 것이 사실이나 최근에는 안전하고 간편한 지방흡입술이 등장하고 있어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 안전하고 간편한 ‘이지리포 지방흡입술’
최근 알려지고 있는 지방흡입술 가운데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은 지방제거 방법에 있어 전신 및 수면마취를 하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는 새로운 지방 흡입 수술기법이다.
특히 복부와 허벅지 지방흡입의 경우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이 가장 많이 시술되는 부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의 특징 중에는 수술 시 튜메센트 용액을 적게 사용한다는 점이 있다. 튜메센트 용액은 지방흡입술 시 사용하는 마취 용액이다. 적은 양으로 지방층에만 고르게 주입하게 되면 수술 시 체형 변화가 적어 수술 전에 체형을 최대한 고려하면서 만족스러운 라인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튜메센트 용액을 적게 사용하는 시술을 위해서는 환자의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통한 노하우가 갖추어져야 가능하다.
리포미클리닉 류재일 원장은 “부분 마취로 소량의 튜메센트 용액으로 수술을 하려면 분명 고난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며 “리포미클리닉만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지방흡입술이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이다”고 말한다.
최근의 지방흡입술은 부작용에 대해 고려할 뿐만 아니라 체형의 미적 감각도 중요시 여긴다. 따라서 풍부한 경험에 미적 감각까지 갖춘 의사에게 지방흡입술을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