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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팬텀 럭셔리급 최고 명차 입지 굳혀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2.19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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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롤스로이스 모터 카는 팬텀과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의 모델연식 2009에 관한 세부적인 업데이트 사항을 드디어 공개한다. 2008년도의 성공을 토대로 일련의 개선 작업을 거친 팬텀은 명실공히 슈퍼 럭셔리급 최고의 명차로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롤스로이스 모터 카는 팬텀과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의 모델연식 2009에 관한 세부적인 업데이트 사항을 드디어 공개한다.>
   
우선 시각적인 차원에서 보면 팬텀 드롭헤드쿠페 및 팬텀 쿠페의 전면부와 디자인의 통일성을 기하였다. 한편, 부드럽게 흐르는 유선형의 실루엣이 더욱 강조된 프론트 범퍼는 한층 가벼운 느낌으로 재창조된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의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기타 외관상의 변경 사항으로서 도어 핸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LED 발광장치와 21인치 알루미늄 휠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었다. 단조 알로이 휠을 선호한다면 도장 휠과 부분 폴리쉬 휠의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뒷좌석의 승객을 위한 신형 RCA 컴포넌트 인풋이 마련되어 있어 피크닉 테이블 내에 장착된 12인치 모니터를 통해 보조 AV 시스템 이용이 가능하다. 일체형 그랩 핸들을 포함한 도어 캐핑도 새로워졌으며, C 필러의 양방향 독서용 램프로 조명이 한층 강화되었다. 차실 후부의 공조장치, 음량 컨트롤 그리고 전자식 윈도우 조절 스위치도 도어의 목재 베니어 패널 안으로 재배치되어 편의성을 더했다. 

신형 모델연식은 굿우드에서 이번 봄부터 생산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