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리에브(Kreab)와 개빈 앤더슨 앤 컴퍼니(Gavin Anderson & Company)는 오늘, 두 기업이 금융, 기업 및 공무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홍보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고객들의 보다 큰 이익을 위해, 두 개의 크게 상호보완적인 비즈니스를, 역량, 규모, 세계적 영향력을 갖춘 하나의 기업으로 통합한 것이다. 크리에브 개빈 앤더슨은 40개 국적의 350 여명의 전문 인력과 함께 25개국 500 여개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두 기업의 핵심인재와 전문가들은 크리에브 개븐 앤더슨의 역량을 강화하여, 점점 치열해지고, 세계화 되는 환경에 따라 성장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크리에브와 개빈 앤더슨은 오랫동안 독자적으로 금융, 기업 홍보 및 공공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활동 해왔다. 이번 합병의 전략적 근거는 개빈 앤더슨과 크리에브 두 기업이 서로 금융, 기업홍보 및 공무 분야에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리적 확장 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다.
크리에브 개빈 앤더슨이 세계적인 금융 및 정치 기관들에 제공하고 있는 전문지식은, 전세계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정부 및 시장 규제에 직면하게 되는 고객들에게 점점 중요해 지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수년간 크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 합병은 비즈니스 규모와 지리적 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더불어 전세계 주요 금융, 정치 기관들과 아시아, 인도, 중동과 같은 개발도상국 시장에 더욱 공고한 미래성장의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마그노라(Magnora AB)와 옴니콤 그룹(Omnicom Group Inc.)은 각각 크리에브과 개빈 앤더슨의 모회사 겸 대주주다이며, 신설 회사의 대주주 역시 마그노라와 옴니콤이 될 것이다.
마그노라와 크리에브의 패지 에밀슨 (Peji Emilsson) 회장이 크리에브 개빈 앤더슨의 회장에 취임하고 개빈 앤더슨의 리차드 콘스탄트 (Richard Constan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사장 겸 CEO을 맡게 된다. 크리에브의 샬롯 어크해머 (Charlotte Erkhammer) 사장 겸 CEO는 신설 회사의 부사장 겸 부회장으로 취임하고 개빈 앤더슨의 진 골렘베스키 (Gene Golembeski)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새 그룹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 활동 하게 된다.
크리에브 개빈 앤더슨의 리차드 콘스탄트 사장 겸 CEO는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는 고객들의 이익을 위해 두 기업의 힘을 결합하고자 했던 오랜 열망을 실현시켰다. 두 기업의 균형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조합을 통해 금융 분야의 커뮤니케이션, 공무 그리고 기업홍보 분야에서의 경험과 폭 넓은 국제적 네트워크를 결합했다는 것은 우리가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성과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인적 토대를 갖추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전했다.
샬롯 어크해머 부사장 겸 부회장은 "이번 합병은 대등한 합병으로 유례없는 전문가들을 하나의 팀으로 묶게 되었다"며 "두 회사는 서로를 잘 알고 있으며, 동일한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우리의 장기적인 주주들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업계에서 40여년의 경험을 축적해 온 비상장 대그룹인 마그노라의 헌신과 광고 및 마케팅 홍보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옴니콤의 영향력 및 강점, 파트너십을 통한 주요 직원들의 직접 참여 등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그노라의 회장 겸 크리에브 개빈 앤더슨의 부회장인 패지 에밀슨 과 옴니콤 그룹의 한 사업부문인 DAS 사장 겸 새 회사의 부회장인 데일 아담스(Dale Adams) 는 "오늘 우리는 이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새로운 기업을 탄생시켰으며 크리에브 개빈 앤더슨의 통합된 전문인력과 경험에 필적할 수 있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고객들에게 전세계적인 수준의 탁월한 홍보 자문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단일 기업으로서 이러한 모든 강점을 활용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게 되고 놀라운 미래 성장의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