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대표이사 남영우)은 농협의 전국지점에서 증권계좌 개설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3일 농협의 브랜드와 막강한 점포망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대 고객 서비스를 강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증권계좌도 계속적으로 이체기능 및 결제기능을 갖춘 다기능 종합통장으로 서비스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H투자증권은 6월30일까지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 및 홈페이지(www.nh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