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2009년도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시설 및 경영이 낙후된 영세 재활용업체의 시설개선과 경영안정을 도모해 재활용품 재생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폐기물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융자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원활한 처리에 기여하는 재활용사업자로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이다.
지원규모는 총 5억원으로, 업체당 3억원(시설자금 2억, 운전자금 1억원)이내이며, 대출금리는 연 0.8%, 시설자금의 경우 3년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운전자금의 경우는 2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8일간이며 신청서(사업계획서 양식 포함)는 서울시 환경행정담당관실에서 교부받거나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내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 주요뉴스란에서 출력하여 사용하면 된다.
아울러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서와 함께 공장등록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 결산년도 재무제표, 폐기물재활용신고필증사본 또는 폐기물처리업허가증 사본, 재활용품 구입실적 확인자료를 첨부하여 서울시청 남산별관 환경행정담당관실로 제출해야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997년부터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8년까지 총 73개 업체에 10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