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새롭게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의 마음은 벌써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로 설렌다. 새로운 학교생활 시작에 앞서 점검해야 할 것 하나. 바로, 옷차림도 전략이다. 단품으로 구입해, 가지고 있는 옷과 활용하거나 새로운 마음으로 사고 싶었던 정장을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스타일별 새내기 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를 심어보자.
스타일링 1 : 새내기 정장스타일로 세련되게 정장이지만 서로 다른 색상과 소재를 매치하면 깔끔한 정장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검정색이나 회색 계열 정장은 평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라 이 참에 하나쯤 장만해 두는 것도 좋겠다. 여기에 글로벌 여성복 브랜드 ‘매긴나잇브릿지’의 흰색 또는 리본장식 셔츠와 배기팬츠를 매치하고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여 새내기 다운 상큼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또한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에고이스트’ 의 깔끔한 트렌치 코트와 심플한 레이스 장식의 화이트 롱 셔츠로 세련된 새내기 첫인상을 만들어보자.
스타일링 2 : 발랄한 캐주얼 의상 봄과 잘 어울리는 원피스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들어간 의상에 다양한 색의 레깅스를 활용해보자 블라우스에 여성스러운 스커트를 입고 트렌치코트만 걸쳐도 입학식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지만, 새내기라면 조금은 발랄해 보여도 좋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검은색 톤과 봄을 부르는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와 짧은 팬츠로 깔끔하게, 커다란 러플장식이 발랄함을 더해주었다.
또한, 발랄한 컬러로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맞이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회색 더블 재킷으로 자칫 평범하고 어두워 보이는 스타일에 포인트로 레깅스를 매치해 새내기의 발랄함을, 녹색과 분홍색이 가미된 니트 원피스 하나로 눈에 띄는 세련된 멋쟁이 새내기로 깔끔한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다. 세내기라면 고등학생의 티를 벗고 과하지 않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멋을 즐길 수 있게, 체형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많이 입어 보는 연습을 통해 멋쟁이 대열에 끼어 보자. 옷을 구입 하기 전에 많은 스타일을 입어보고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경제적인 아이템을 구해 보자. 멋쟁이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신의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의 평을 귀 기울이며 판매자의 조언도 들어보자.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체형에 맞는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스타일링 3 : 구두와 액세서리 마무리가 참된 멋쟁이. 편안한 운동화에서 벗어나 세련된 새내기가 되려면 구두부터 바꿔보자. 색상은 무채색을 기본 컬러로 하면서 스타일에 따라 핑크 플랫 슈즈,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 가방, 큰 펜던트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세련돼 보인다. 갑자기 높은 굽을 신으면 걸음걸이가 불편하다. 슈즈만은 편안해야 오래 신을 수 있다. 처음 하이힐을 접할 경우 높은 굽이라도 소재가 부드럽고 앞 코가 넓고 뾰족하지 않아야 하고 발이 닿는 부분의 소재가 천연 가죽을 사용한 구두를 고르면 발이 편안하고 오래 신을 수 있다. 또한, 에스콰이아의 옐로우와 핑크 플랫의 경우 구슬이나 버클장식 포인트를 주어 새내기만의 발랄함으로 캠퍼스 멋쟁이로 거듭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