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 비디오 네트워킹의 선두기업인 빅밴드 네트웍스(BigBand Networks)는 1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Cable MSO/SO)들에 의한 국내시장 상용화 준비를 위해 자사의 스위치드 디지털 비디오 솔루션에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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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밴드의 데이비드 허드(David Heard) COO는 “한국에서 SDV를 구현 할 수 있는 능력은 빅밴드 네트워크 역사에서의 새로운 이정표를 의미하며, 미국 밖에서의 최초 SDV 상용화의 길을 열어준다” 고 밝히며 “솔루션에 의한 HDTV의 다양한 선택과 long-tail 콘텐츠의 이익을 얻을 경제학 및 다수의 시청자 관점에서 볼 때 국제시장에서의 SDV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IT 전문조사업체인 In-Stat은 스위치드 디지털 비디오 시장의 장비,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의 세계 시장 기회는 2012년에 1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In-Stat은 아시아의 SDV상용이 향후 4년 동안 평균 85%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2년까지 2억 1,2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In-Stat의 수석연구원인 게리 커프홀드 (Gerry Kaufhold)는 “스위치드 디지털 비디오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Cable MSO/SO)들이 사실상 무한한 양의 HD와 SD 프로그래밍을 제공 할 수 있는 비용효율이 높은 방식” 이라며 “미국 종합유선방송사업자(Cable MSO/SO)들에 의해 최초로 증명된 빅밴드의 SDV솔루션은 국제 상용시대에 진입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밴드의 SDV 솔루션은 미국의 10대 종합유선방송사업자(Cable MSO/SO) 중 7개 기업에 의하여 30개 시스템에 공급되어 1,700만 이상의 가구가 사용하고 있거나 또는 사용되는 중이다. 빅밴드의 SDV는 이미 5개의 전자 프로그래밍 가이드와 공동이용이 가능하며, 시스코, 모토로라 그리고 DVB를 바탕으로 한 제안수신시스템과도 사용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빅밴드의 여타 다른 상품 개발과 함께 인터랙티브 비디오 서비스의 미들웨어 선두 공급자인 알티캐스트와의 통합은 빅밴드 SDV의 한국과 세계시장에서의 상용 기반을 마련한다.
알티캐스트의 김형일 마케팅 부사장은 “알티캐스트는 빅밴드 네트웍스와 함께 전략적이고 의미 깊은 시장 기회를 위하여 함께 노력한다”며 “케이블 TV 사업자들이 더욱더 다양하고 질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HD 서비스를 요구하는 시장에 적응하듯, 빅밴드의 SDV 솔루션은 알티캐스트와 빅밴드에게 글로벌 수준의 거대한 기회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빅밴드의 SDV솔루션은 디지털 프로그래밍을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 TV 사업자들이 사용하는 대역폭 및 네트워크 자원의 능률 향상을 통해HDTV와 같은 대역폭-집약적 서비스에 필요한 용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