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후이즈(대표 이청종, whois.co.kr)는 미디어1636(대표 김영민)과 말로 거는 전화로 유명한 ‘1636 대표번호 서비스’ 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말로 거는 전화 1636 서비스’는 차세대 음성인식 기술을 응용한 새로운 통신 서비스로 1636을 누른 뒤 음성으로 업종, 상품명, 브랜드명 등을 말하면 해당 전화번호로 자동 연결되는 신개념 마케팅 서비스다.
기존의 전화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연결하는 수단으로만 이용됐다면,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는 자신의 브랜드나 상품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미 기업은행과 신협 등 금융기관이나 LG데이콤, 대한항공 등 대기업을 비롯해 시청, 군청 등 관공서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중이며, 피자, 치킨, 꽃배달 등 매출과 직결되는 키워드들은 인기가 높아 웃돈을 줘야 살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후이즈는 자사의 50만 비즈니스 고객과 중∙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도메인이나 한글키워드, 홈페이지, 온라인 광고 등의 서비스와 함께 전화번호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 서비스를 통합 운용할 계획이다.
후이즈 이청종 대표는 “도메인으로 브랜드를 보호하거나 광고를 할 수 있듯, 1636 서비스 역시 가장 기억하기 쉬운 방법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전화라는 수단을 통해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후이즈 이용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솔루션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