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 이재용 전무, 협의 이혼

임세령 씨 소송 취하···구체적 내용 알 수 없어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2.18 16:48: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부인 임세령 씨가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을 하기로 했다.

   
  ▲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당초 임 씨는 이 전무에 대해 위자료 10억 원과 수천억 원의 재산 분할 및 자녀 양육권을 요구했지만 이들의 양측 대리인들은 18일 서울가정법원(민사 4부)에 출석해 양육권, 재산분할, 위자료 모두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임 씨가 이 전무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은 취하됐지만 이번 협의 이혼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전무의 협의 이혼과 관련, “어떠한 것도 확인할 수 없다”며 일축했다.

한편, 이 전무와 임 씨는 지난 1998년 6월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