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정보통신대학교(이하 ICU, 총장 직무대행: 이혁재, www.icu.ac.kr)는 19일 제20회(2008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박사 14명, 석사 71명, 학사 22명 등 모두 107명이 학위를 받는데 도관표(30세•남)씨 등 3명은 ICU와 미국 카네기멜론대(CMU)로부터 공학석사 학위를 동시에 받는다.
美 카네기멜론대(CMU)는 소프트웨어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고 있는데 카네기멜론대가 이 분야에서 복수학위를 허용하고 있는 곳은 전 세계대학 중 ICU가 유일하다.
ICU는 또 이 날 학위 수여식에서 정홍식 前 정보통신부 차관과 조정남 SK텔레콤 고문에게 각각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의 성공적인 구축과 세계 최초의 CDMA(부호분할 다중접속)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박사를 수여한다.
ICU는 지난 ‘99년 8월 12명의 석사를 시작으로 이번 학위 수여식까지 공학박사 110명, 경영학 박사 10명, 공학석사 886명, 경영학 석사 180명, 공학사 181명, 경영학사 33명, MBA 전문석사 11명, 전자상거래 전문석사 16명, ITTP 전문석사 17명 등 총 1,444명의 IT분야 전문 엘리트를 배출하게 된다.
이혁재 ICU 총장 직무대행은 이 날 식사를 통해 “급변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정직, 근면, 성실, 겸손, 절약과 같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통하는 핵심가치와 덕목에 충실해야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 총장 직무대행은 또 “21세기 글로벌 사회는 개방의 시대라고 불리는 만큼 시야를 밖으로 돌려 세계와 경쟁하되 인류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