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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측,나라사랑 랩송 참여계획 "아직…"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2.17 2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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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청와대가 추진 중인 나라사랑 랩송에서 빅뱅이 참여하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청와대는 최근 민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나라사랑에 관한 노래를 마련하고, 청소년층의 취향에 맞게 랩도 삽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곡을 부를 이로는 빅뱅 등 인기가수들이 거론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졌다. 특히 빅뱅 참여설에 대해 빅뱅 노래를 패러디한 이명박 대통령 풍자송까지 등장하는 등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대해 YG 엔터테인먼트측은 '빅뱅의 청와대 랩송 참여설'은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알려진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빅뱅은 이 곡이 마련된다 해도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빅뱅 관계자들은 유명 가수의 이름을 나열하다 보니 빅뱅이 하나의 예로 거론된 것 정도로 보고 있고, 실제로 제의를 받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