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엠비씨(대표 하동근)는 한류 콘텐츠 사업 및 해외 판매 부문 강화를 위해 유니버설뮤직(대표 양범준)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MOU에는 아이엠비씨가 한류 스타들의 MBC 영상을 상품 개발하고 유니버설뮤직이 일본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국가로의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전개하여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에 걸쳐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아이엠비씨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국내에서 먼저 출시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신화 MBC COLLECTION DVD>의 일본어 판 제작을 기점으로, 연말까지 한류 스타 10팀에 대한 콘텐츠 제작 및 해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한 아이엠비씨의 수익 다각화 및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