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해외건설을 활성화를 위해 국토해양부가 지난해에 이어 2009년에도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지원(14억원)을 통해 연 800명 이상 인력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하고(2→7개) 교육기관에 해외건설협회와 건설기술교육원 뿐만 아니라 대학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플랜트 전환과정’ 및 ‘해외건설 전직·전환과정’은 국내건설경기의 침체에 따른 유휴 건설인력을 해외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3월에 개설되며, ‘플랜트 심화과정’은 플랜트 분야별 특화교육으로 9월에 개설될 예정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건설 전문가 위탁과정’ 및 ‘해외건설 특성화 대학’의 경우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해외건설 전문인력양성 토대 마련을 위해 대학의 전문교육 능력을 활용한 방법으로 총 5.5억원 내외의 예산 지원을 통해 2~3개 대학을 선정해 운영될 계획이다.
지원대상 대학은 2월 말부터 약 1개월간 공모를 거쳐 3월 말 쯤 선정되며 위탁과정은 5월부터, 해외건설 특성화 대학 운영은 9월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