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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대학원생 22명 등록금 지원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2.17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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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G장학재단이 17일 KT&G상상마당에서 곽영균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 장학생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KT&G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22명으로, 국내 대학원 입학 예정인 내국인 10명과 외국인 12명이다. KT&G장학재단은 이들에게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외국인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외에도 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곽영균 이사장은 이날 “KT&G장학재단은 기초학문 활성화를 통해 국가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며 “1기 장학생 여러분의 소중한 인연이 지속되고, 학업적 성취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기업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함께하는 기업’ 구현을 위해 지난 2008년 6월 110억원을 출연하여 KT&G장학재단을 설립하였으며, 2014년까지 기본재산 약 730억원, 연간 사업비 37억원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