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몽블랑은 20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이틀 앞두고, *시그니쳐 인터내셔널(Signature International)과 공동으로 12명의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유니세프를 후원하는 국제적인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몽블랑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2명의 세계 최 정상급 스타들은 미국 유명 사진작가인 로저 몽스(Roger Moenks)와의 공동 작업으로 개개인의 화보를 선보이며, 이를 경매에 부쳐, 판매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니세프와 몽블랑은 기본적인 읽고 쓰기 교육조차 받을 수 없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문맹 퇴치 후원 활동 <power to write>을 여러 해 동안 함께 진행해 왔다. 2009년 몽블랑은 이 같은 유니세프의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더욱 확대강화하고자 문화와 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그니쳐 인터내셔널(Signature International)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 <Montblanc Signature for Good>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배우들은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를 비롯해,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 미라 소르비노(Mira Sorvino), 앤디 맥도웰(Andie MacDowell), 크리스티나 리치(Christina Ricci),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마샤 크로스(Marcia Cross), 헬렌 헌트(Helen Hunt), 로렌 허튼(Lauren Hutton), 제시카 랭(Jessica Lange)이다.
미국의 유명 사진 작가인 로저 몽스(Roger Moenks)와 작업한 이번 화보에서 위 여배우들은 세계적 명작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히로인 ‘스칼렛 오하라’를 비롯하여, 알렉상드르 뒤마의 명작 <레이디 카밀리아>의 ‘마르게리트’ 등, 각기 세계 고전문학 작품들 속의 캐릭터를 연출했다. 여배우들은 단순한 화보 촬영이 아닌 본인들의 이미지가 담긴 작품 경매를 통해 유니세프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활동에 참여코자 하였으며 모든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는데 큰 의의를 갖고 동참했다.
아름다운 12명의 여배우를 담은 화보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되기 이틀 전인, 2009년 2월 20일(금) LA 헐리우드 내, 파라마운트 스튜디오(Paramount Studios)에서 몽블랑이 주최하는 자선 행사 때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 각 배우의 친필 사인을 더해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