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이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실제 항공기에 디자인해 하늘에 띄우는 흥미로운 행사를 열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창사 40주년 기념 이벤트 중 하나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4월 5일 개최 예정인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 대회 참가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사생 대회에서 ‘하늘에 날리고 싶은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대한항공 항공기에 디자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참가를 원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은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내용을 작성 후 학교장의 추천서와 함께 e메일(koreanair40@the-wise.co.kr) 또는 팩스(02-713-1550)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참가 신청자 중에서 참여자 200팀을 선발하게 된다. 팀은 개인 참여 또는 지도교사 1명을 포함한 최대 3인 이하의 단체로 구성된다.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는 오는 4월 5일 서울 공항동에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리며, 최우수작은 대한항공 비행기로 디자인되어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운항된다.
대한항공은 최우수 1팀에게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미국 보잉 본사를 4박 5일간 견학하는 기회를, 2등에게는 대한항공이 제주도에 설립한 정석비행장 견학 기회를 각각 제공한다. 3등에게는 1인당 국내선 항공권 2매를 준다.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는 미국 보잉사, CJ제일제당, 코카콜라, 투니버스, 재미나라 등이 협찬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제주 관광을 상징하는 ‘하르비’, 한∙일 월드컵을 공식 후원을 뜻하는 ‘슛돌이’ 가수 ‘비’ 후원을 기념하는 ‘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한국어 작품안내 서비스를 알리는 ‘모나리자’ 등 다양한 모습의 항공기 디자인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