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철도와 선박을 연계한 제주관광열차 출시를 하루 앞둔 13일 코레일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관광활성화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심혁윤)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김태환)는 13일 오후 3시 30분경 철도빌딩(서울 중구 봉래동 소재)에서 철도-선박 연계를 통한 제주 관광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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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와 선박을 연계한 제주관광열차 출시를 하루 앞둔 13일 코레일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관광활성화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 ||
심혁윤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본격적인 해양 크루즈 시대에 철도와 선박을 연계한 새로운 제주관광여행상품이 개발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낭만여행을 상징하는 철도·선박·제주 3박자가 어우러져 최고의 여행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코레일과 제주도가 협력하면 제주관광열차는 반드시 인기몰이를 할 것"라며, "제주 관광활성화를 위해 서로 힘을 모으자"고 약속했다.
한편, 두 번째 제주관광열차는 오는 21일 김천지역에서 출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기차여행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